感의 世界
일요일 새벽 5시에 폰질하다 잠들었다. 결국 기상 시간은 오후 1시 30분. 심지어 날씨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햇빛 쨍쨍. 자신에게 답답함과 한심함을 느낌. 무슨 변화를 줘야 할 때인가